-
고양시, 장항습지 찾는 겨울철새 위한 모내기 실시
윤경성 기자
2017-06-02
-
파주시, 공릉천 수질개선을 위한 관련부서 종합 대책 마련
파주시는 최근 공릉천의 수질악화로 거품과 악취가 발생하고 물고기 폐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련부서 합동으로 수질관리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 말부터 공릉천 수질이 급격히 악화돼 물고기 폐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파주시가 원인을 분석한 결과 갈수기 수량 감소와 공릉천 지류에서 유입되는 생활하수, 폐수 등 오염물질이 공릉천에 설치된 농업용수용 보에 오랜 기간 퇴적·부패돼 용존산소 감소로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주시 공릉천 수질개선 합동 대책팀은 수질개선을 위해 최우선적으로는 공릉천 주변의 오염물질 발생원(가정하수를 제외한 오수, 공장폐수, 축산폐수 등)에 대한 전수조사, 하천 하부 토질 실태 파악, 지도·점검 강화, 인근 고양시와도 합동점검 등을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농업용 보 등 하천 구조물의 철거 또는 개선과 공릉천 유역(장곡 2·3리 지역)의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추진하기 위해 환경부에 국비 지원을 협의·요청 중이다. 또한, 한강유역환경청과도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심하천내 수질악화 정밀조사 개선환경용역에 공릉천을 포함시켜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파주시 관련부서는 협업 체계를 확실히 할 것”이라며 “공릉천의 수질환경이 개선돼 숨쉬는 생태하천으로 돌아와 주민의 휴식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성 기자
2017-05-29
-
고양시, 폐형광등 분리배출 홍보 강화
고양시(시장 최성)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폐형광등에 대한 집중 수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폐형광등은 유해물질인 수은 등을 함유(평균 5㎎)하고 있어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고 파손될 경우 주변에 유출돼 환경오염을 유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한다. 분리배출 된 형광등은 재활용업체로 운반돼 재활용과정을 거쳐 수은은 회수되고 알루미늄과 유리는 제품원료로 재활용된다.
이에 따라 시는 수거함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노후 된 수거함을 교체하는 등 수거함 관리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공동주택, 지역주민, 학교 등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폐형광등 분리배출은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작은 부분이지만 실천하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도 절약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폐형광등 2백 87만개를 수거해 조명재활용 공제조합 등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한 바 있다.
이지연 편집자
2017-05-29
-
고양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홍보 나서…
이지연 편집자
2017-05-29
-
고양시, 돌발해충 협업방제로 피해 최소화
고양시(시장 최성)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돌발해충의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4일 산림관계자 및 마을대표들과 함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오는 6월 7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덕양구 일원 산림지역과 산림인접 농경지 등을 협업해 방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돌발해충은 5월부터 알에서 부화하는데 예찰 결과 지난 22일 갈색날개 매미충의 부화 흔적이 발견돼 전년대비 3~4일 빨리 부화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빨아먹어 가지를 말라 죽게 하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등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배, 사과, 콩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역까지 이동해 서식하는 특성으로 그동안 방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지난 해 시의 돌발해충 발생면적은 33.5ha로 주로 고추, 들깨, 콩 등에 피해를 주었으며 피해지역은 원흥동, 원당동, 원신동 등 덕양구 일원으로 돌발해충 방제 적기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를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공동방제의 날’을 맞아 농경지는 SS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고 산림지 및 인근농지는 광역방제기 등을 이용해 돌발해충을 일제히 박멸할 방침이다.
윤경성 기자
2017-05-26
-
고양시, 창릉천변에 명품 유채 꽃밭 조성
윤경성 기자
2017-05-25
-
파주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교육 실시
파주시는 23일 파주시 비즈니스룸에서 환경기초시설 담당자 및 위탁업체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교육’을 실시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국내 온실가스 감축 규제 정책으로 온실가스 배출권을 시장원리를 이용해 여분 및 부족분에 대하여 주식처럼 거래하는 제도다.
이에 파주시는 1차 계획기간(2015~2017년)에는 2곳(LCD폐수종말처리시설, 파주환경관리센터)만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로 지정·운영됐다. 그러나 2차 계획기간(2018~2020년)에는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연평균 총량이 12만5천 이산화탄소상당량톤(tCO2-eq) 이상 배출돼 26곳(환경기초시설)으로 확대 지정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1차 계획기간 종료에 따른 파주시의 배출권거래제 운영현황을 분석하고 2차 계획기간 도래시 배출권의 100분의 3 유상할당에 따른 예산확보 및 명세서 작성방법, 배출권 차입 및 매입 안내, 데이터 관리체계 등을 중점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황태연 파주시 환경정책과장은 “파주시 26개 사업체가 2차 계획기간의 할당대상업체로 지정될 예정으로 시설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 및 위탁업체의 철저한 대응과 자체적인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등 배출권거래제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경성 기자
2017-05-25
-
파주시, 산림병해충 방제 총력
윤경성 기자
2017-05-25
-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 ‘수리부엉이’ 보존대책 마련
파주시가 ‘5월 22일 KBS뉴스’에 보도된 '환경평가에 수리부엉이 누락... 서식지 훼손 우려'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탄현면 법흥리 일원에 파주장단콩 웰빙마루 조성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구릉지 형태의 사업지 특성상 절․성토를 최소화하며 환경을 보전하는 방향으로 시설계획을 수립했고 특히 수리부엉이 서식지는 원형으로 보전하는 계획이다.
파주시는 환경영향평가법에서 정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 개체 조사가 누락된 점은 인정했다. 그러나 올해 3월경 수리부엉이 서식 현황을 파악하고 사업시행자를 통해 보호대책을 마련 중이고 현재 해당 사업장은 가설판넬 설치 이외 실제 공사에 착공하지 않은 상태로 한강유역환경청에 수리부엉이 보호대책을 협의한 이후에 공사에 착공하겠다는 입장이다.
파주시는 사업시행자인 ㈜파주장단콩웰빙마루와 협의해 5월 24일 탄현면 사무소에서 ‘민원협의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주민, 파주시, 사업시행사 관계자가 참석해 수리부엉이 보호대책을 포함한 민원 사항을 협의하고 향후 사업 준공시까지 정기적으로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 장단콩 웰빙마루 조성사업은 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발전사업으로 선정돼 지역특산물인 '파주 장단콩'을 이용한 6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파주 장단콩’은 ‘2016년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파주시 대표 브랜드로서 이를 활용한 제조, 가공, 판매 및 편의시설을 설치해 농가소득 증대, 판로개척,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리부엉이에 대한 적정 보호대책이 수립된 이후 공사에 착수한다는 입장”이라며 “이로 인해 사업 지연에 따른 사업비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대행업체에 손해배상 청구 등의 행정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윤경성 기자
2017-05-25
-
파주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 업무 개선
파주시는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의 지도·점검 업무를 개선해 위반율 감소와 주민 환경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배출업소로는 먼지, 악취 등을 공기 중에 배출하는 대기배출시설과 폐수를 발생시키는 폐수배출시설 등이다. 지금까지는 배출업소 허가(신고)와 가동시작신고를 거친 후 사업장 운영이 이뤄지고 통상 1∼2년 후부터 점검이 이뤄졌다.
그러다보니 중소 영세 사업장은 환경 관련법 미숙지, 행정업무 능력 부족 등의 이유로 환경법을 위반해 행정처분(과태료 포함)과 사법처분 등 불이익 처분을 받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공장 주변 주민 측면에서는 환경오염 피해 발생 우려가 높고 이로 인해 민원이 많이 발생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고자 대기·폐수배출시설 가동 시작일로부터 60일 이내 예방차원의 지도·점검 업무를 개선하고 행정처분 등 불이익 처분을 감소시킬 계획”이라며 “적정 방지시설 설치 유도를 통한 환경피해 예방과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경성 기자
2017-05-20
-
파주시 그린리더 고급반 교육생 모집
파주시와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감, 친환경생활 수칙을 전파하기 위한 녹색활동가인 ‘그린리더’ 고급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실시하며 교육 장소는 금촌3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이다. 교육은 기후변화,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등 저탄소 친환경생활에 관한 것으로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대상은 기존에 그린리더 양성 초․중급 수료자에 한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저탄소 친환경 실천운동에 앞장설 수 있는 전문적인 역량을 기르고 나아가 이웃들이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리더 역할을 할 교육생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파주시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031-944-2166)로 하면 된다.
윤경성 기자
2017-05-19
-
고양시 덕양구, 손님맞이 도로변에 꽃 물결 흘러
윤경성 기자
2017-05-10
-
고양시 하천네트워크, 온실가스 저감 위해 개나리 심어
윤경성 기자
2017-05-10
-
고양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
윤경성 기자
2017-05-08
-
고양누리길,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윤경성 기자
2017-05-08
-
고양시 ‘미세먼지 저감’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 마련
윤경성 기자
2017-05-05
-
파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방제 실시
파주시는 다음 달 4일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시·군인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등의 인접 지역과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발생지, 소나무류 군락지 등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방제’를 실시한다.
항공 방제 대상지는 법원읍 갈곡리 및 삼방2리, 광탄면 발랑리와 적성면 무건리 및 적암리 일원이다. 산림청과 파주시가 합동으로 추진한다.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추가 발생 방지, 인접지역 등에서의 유입 차단 등을 위한 것이다.
방제 시기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및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에 맞춰 1차 5월 4일, 2차 5월 18일, 3차 6월 1일이다. 방제면적은 3차에 걸쳐 총 537헥타르(ha)를 방제한다. 방제시간은 오전 5시부터 12시까지며 기상 상황 또는 헬기 운영 사정에 따라 일자가 지연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항공방제에 대비해 방제구역 내 현수막 및 경계 깃발 부착, 홍보방송 안내 등을 실시했다”며 “방제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주민 등은 방제기간 중 항공방제구역 출입통제, 약수물·산나물 등 채취 및 식용금지, 창문·우물·장독대 등 개방금지, 양봉·곡식·채소 등 보호조치 등을 철저히해 방제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산림농지과(031-940-4623) 또는 해당 지역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윤경성 기자
2017-04-29
-
고양시, “자전거로 지구를 살려요”
고양시(시장 최성)는 4월 22일 ‘지구의 날’ 및 ‘자전거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 친환경 녹색 교통인 자전거로 심각한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 등 지구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2017 고양 평화 센추리 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7 고양 평화 센추리 런’에서는 (사)자전거21일 회원 및 시 관계자 100여 명이 자전거 조별 대형을 유지하며 호수공원을 출발해 고양 평화누리길, 정서진, 청라호수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자전거 타기 및 자전거 이용 관련 안전에 대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와 연계해 오는 29일 자전거 안전캠페인도 실시하며 연중 지속적인 자전거 활성화 및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센추리(Century)는 1세기, 100년을 뜻 한다”며 “미래를 생각하는 환경 100년, 우리의 의지를 상징하는 숫자를 의미해 100명이 100km의 자전거타기로 지구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교통 및 레저시설로 가까운 거리를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건강이 증진되고 다른 교통수단과는 달리 부유 및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이 전혀 발생되지 않을 뿐 아니라 교통비도 줄일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윤경성 기자
2017-04-28
-
고양시, “우리 마을 공원에서 자연과 놀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자연림이 보존돼 있는 근린공원에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고양시 근린공원 생태체험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근린공원 생태체험탐방은 근린공원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양·덕수·정발산·탄현 공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총 100회에 걸쳐 2,0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특히 공원의 특색에 맞는 각양각색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으로 가족 또는 이웃과 함께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양구 고양공원에서는 ‘두근두근, 개구리 만나러 갈 고양’이라는 주제로 개구리와 도룡농 등 양서류와 수서곤충 등을 살펴보고 단오 등 생활 속 24절기를 찾아 볼 예정이며 ▲덕양구 덕수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 초록놀이터’를 주제로 식물 열매와 철새, 텃새 이야기 및 냄새 맡기, 만져보기, 맛보기 등 오감으로 자연을 느껴 보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일산동구 정발산공원의 주제는 ‘일산의 허파 정발산으로~!’로 도심과 숲속의 차이를 느껴보고 표현하며 정발산에 살고 있는 동·식물을 생태강사를 통해 자세히 관찰해 본다. ▲일산서구 탄현공원은 ‘숯고개에 모여 놀자~’라는 주제처럼 숲길 걷기, 숲속 놀이터 등 숲 체험을 통해 식물의 생명력을 배우고 자연이 주는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녹지과장은 “도심 속 근린공원과 숲은 사람들의 휴식공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명들이 살고 있는 생태공간으로 생태체험탐방을 통해 생태계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생태공원 홈페이지(http://ecopark.goyang.go.kr)에서 사전 예약하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8인 이상 단체는 원하는 탐방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윤경성 기자
2017-04-26
-
고양시 행신1동, 꽃 향기 가득한 마을 분위기 조성
윤경성 기자
2017-04-26
- 많이 본 뉴스
-
-
1
고양시 약사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및 마스크 전달
-
2
고양시, 교육취약계층 대상 사이버검정고시 지원사업 안내
-
3
고양특례시 일산서구청, 불법 자동차 일제정리 합동단속 실시
-
4
고양시 탄현2동 산새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 수익금 기부’
-
5
고양시, 건설사고 예방 위해 협력체계 구축
-
6
고양특례시, 아시아 대표 탄소중립사회 선도한다
-
7
고양시, ‘전화 한통으로 기억력 검사’ 호응 속 마무리
-
8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어린이집 보조교사·연장보육교사 인건비 지원사업 시행
-
9
고양시, 2021 고지식콘서트 6강 진행
-
10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설 연휴 대비 행려자 보호 대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