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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동, 재활용품 수거에 앞장
황성재 기자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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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종이팩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
황성재 기자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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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경교육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24일 환경교육에 관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기 위한 고양시 환경교육위원회 위원 16명을 오는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시는 환경교육 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해 2021년 6월 4일 「고양시 환경교육 진흥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환경교육 정책 자문기구로서 환경교육위원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교육위원회 지원 자격은 환경 및 교육 관련 관계기관의 공무원 및 임직원 또는 환경교육과 관련하여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사람이다. 지원서는 고양시 제1별관 환경정책과로 제출하거나 문서24(open.gdoc.go.kr/)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제출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 및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ecopark.goyang.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황성재 기자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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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추가모집
황성재 기자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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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8회 에너지의 날 행사 적극 참여
황성재 기자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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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수질복원센터, 조명 LED로 교체
황성재 기자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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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아람누리도서관, 강연 ‘슬기로운 쓰레기 생활’ 개최
황성재 기자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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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8회 에너지의날 행사 적극 참여
황성재 기자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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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기굴착기 구매 시 최대 2,000만원 지원
황성재 기자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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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포동 주민자치위원회, 대화천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 실시
지난 12일 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대화천 둘레길 산책로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및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송포동장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둘레길 산책로 주변을 깨끗이 청소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서 7월 일산서구 환경녹지과와 협력해 장월평천 둘레길 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파종을 하는 등 아름다운 송포동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중기 주민자치위원장은“앞으로도 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대화천 둘레길이 작은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정윤채 송포동장은“폭염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송포동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재 기자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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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린이집도 폐건전지 재활용 활성화 참여한다
황성재 기자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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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엽2동, ‘위기가정’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황성재 기자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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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섬유 폐기물을 친환경 자원으로 바꾼다
황성재 기자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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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현근린공원 미조성 부지 꽃씨 파종
황성재 기자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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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한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6일 탄소중립 도시 구현을 위한 2021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대상지로 관내 노후주택 16개소를 선정했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에너지성능 개선비용을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건물 에너지성능이 현재 기준에 못 미치는 노후주택에 창호, 단열, 조명 등 에너지성능 개선 공사를 통해 친환경 녹색건축물로 탈바꿈하고자 한다. 시는 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공재개발 후보지 제외, 에너지성능 개선과 무관한 공사항목에 대한 조정 등의 심의의견을 반영해 사업 대상지 16개소 총 8,170만원 지원을 결정했다. 시는 올해 기존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하여 공공건축물과 민간건축물로 구분하여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기존 건축물의 녹색전환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지원방안 마련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감이 필요하다”며 “시에서는 더 많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성재 기자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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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형 제로 웨이스트’… 지속가능 도시로 한발 2
재활용품 전용 투명봉투 무상보급 시범사업… ‘일거삼득’ 고양시는 지난 7월 재활용품 전용 투명봉투 무상보급 시범사업을 시작했다.마대나 봉투에 담기지 않은 재활용품들은 종종 무단투기 쓰레기로 오인, 수거가 되지 않고 장기간 방치돼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시는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재활용품 수거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품 전용 투명봉투를 도입, 한시적으로 시범운영중이다.각 구별 2개 동씩 총 6개 동을 선정, 단독‧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을 대상으로 했다. 대상 동은 △덕양구 행주동, 화전동 △일산동구 정발산동, 마두1동 △일산서구 일산1동, 대화동이다. 세대 당 무색(투명) 페트병 봉투와 재활용품 혼합용 봉투 각 10매씩 무상으로 배부됐다. 동별 실정에 맞춰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수령하도록 하거나 세대별로 방문해 배부했다.재활용품 전용 투명봉투 덕분에 배출‧수거‧선별이 모두 용이해졌다. 주민들은 재활용품이 수거되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가 줄어 좋고, 수거 업체 입장에서는 수집과 운반이 용이하다. 선별업체 입장에서도 재활용품 식별이 쉬워 선별 효율이 증가했다.특히 봉투가 투명해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가 섞여 배출되는 것을 방지, 수거와 선별 작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재활용품 전용 투명봉투는 우선 시범운영 중으로 추가 수령 희망 시 각 행정복지센터에 재고가 남아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가능하다.「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개정에 따르면 오는 12월 25일부터 단독주택 지역의 무색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시행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무색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홍보, 조기 정착 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시행됐다. 시는 재활용품 전용 투명봉투 도입으로 배출되는 재활용품의 수거율이 증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지난 4월 주민들의 편리한 분리배출을 위해 재활용 분리배출 취약지역에 ‘재활용 동네마당’이 설치됐다. 사업비 약 1천5백만 원(시비 50%, 국비 50%)을 투입, 덕양구 중앙로62번길 35-30(덕은동) 인근 삼거리에 설치됐다. 화전동 11통, 241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비가림시설을 갖춘 일체형 시설로 우천 시에도 걱정 없고 CCTV가 설치돼있어 폐기물 무단투기도 방지할 수 있다. 기존 협소하고 노후화됐던 시설에 비해 더 크고 쾌적해 거리가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 품목별로 나눠진 수거마대 덕분에 배출도 쉽고 수거하기도 편하다. ‘솔선수범’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 고양시는 7월 1일부터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률은 높이고!’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을 시행중이다 . 지난 6월 제정된 「고양시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실천운동은 시 전부서와 고양시의회,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기관에는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실천지침과 자체점검표를 배부, 이행사항을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다회용품으로 대체가능한 1회용품의 공공청사 내 사용제한이 주 내용으로, 특히 ‘4대 1회용품’으로 불리는 1회용 컵‧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 빨대 사용제한을 중점으로 한다. 1회용 컵과 용기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직원들은 개인 컵을 사용, 민원인용과 회의용 컵은 다회용 컵을 별도 구입하도록 했다. 행사 추진 시에도 대행업체 선정 시 1회용품 사용 억제방안을 과업에 반영해 조끼, 모자 등 1회성 물품의 사용을 최소화했다.우천 시에는 1회용 우산 비닐 대신 시청사 입구에 빗물제거기를 비치, 청사에 드나들 때 마다 쌓이던 비닐 쓰레기가 사라졌다. 시는 공공기관부터 실천운동 시행 후 민간부문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1회용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조례 제정에 이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을 통해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모범을 보일 생각”이라며, “더불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재활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고민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에서는 다회용품 대여소도 운영 중이다. 2019년 11월부터 운영, 시 주관 회의나 간담회 시 회의용품을 빌려준다. 스테인리스 컵과 접시, 명패 등 9종을 대여, 회의 시 버려지는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한다.
황성재 기자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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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형 제로 웨이스트’… 지속가능 도시로 한발 1
황성재 기자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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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물 순환 도시로 거듭난다
황성재 기자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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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발산동, ‘정발산동 꽃마당 만들기’진행
황성재 기자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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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10개소 추진
황성재 기자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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