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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종량제봉투 무게제한 안내 스티커’ 제작 시행
황성재 기자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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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동, 깨끗한 행주동 만들기 ‘행복홀씨 입양사업’ 실시
황성재 기자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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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9년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고양시는 미세먼지 특별대책에 따른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전기 자동차 295대를 민간 보급하기로 하고, 오는 20일부터 구매 신청을 선착순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전기차 구매신청 전일까지 고양시에 주소가 등록된 시민, 기업,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는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전기차의 평가항목 및 기준에 적합한 차량으로, 승용자동차 14종(현대 아이오닉과 코나, 기아 니로와 쏘울, 르노삼성 SM3 Z.E, BMW i3 94ah, 한국GM 볼트, 테슬라 모델 S 시리즈 등)과 초소형자동차 3종(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으로 차종에 따라 최대 1,4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판매점에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고 오는 20일부터 판매점에서 구매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류를 환경부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고양시에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접수해 결격사유가 없을 시 선정된다.
아울러 구매자가 받는 불이익을 해소하고, 출고가능한 차량에 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자 및 판매점에서는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가 가능할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함을 주의해야 하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는 경우 선정이 취소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전기차 구매 시 지원되는 완속충전기 보조금은 차량보조금과 별도로 지원되며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매연발생이 없어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고양시 민원 콜센터(☎031-909-9000) 및 전기자동차 통합콜센터(☎1661-0970)로 문의하면 된다.
황성재 기자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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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동, 삼송로 가로변 정비 T/F회의 개최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은 지난 14일 윤명복 주민자치위원장, 중부대학교 허강, 유상완 교수, LH 삼송사업단관계자, 삼송삼정가상인회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송로 가로변 정비 T/F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도시와 구도시를 연결하는 삼송로 가로변을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공사 진행 상황, 주변 디자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고, 특히 삼송로 지역 랜드마크 설치, 가로수 조형물, 휴게․정보․안전․편의․조경시설 설치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디자인자문분야의 중부대학교 허강 교수는 삼송로 가로변 정비 시 주변경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특히 야관 보행경관 개선 방안 및 벽화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LH삼송사업단은 “공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는 공사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도시정비과 김두한팀장은 “무엇보다도 LH삼송사업단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삼송동 행정복지센터 방상필 동장은 “지속적으로 소통해 더 나은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성재 기자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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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향동지구 입주에 따른 ‘불법광고물 특별정비’ 실시
고양시 덕양구는 2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향동지구에 대한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를 실시한다.
택지지구 내 미관을 해치는 광고물에 대해 입주 초기부터 강력한 단속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 및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덕양구 건축과 직원 및 단속원으로 구성된 5개조 단속반은 덕은동, 향동동 일대를 집중 단속 지역으로 지정해 현수막,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 불법 입간판 등이 난립하지 못하도록 시작부터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 시기가 임박하면서 분양업체, 가전매장 등의 유통업체들이 도로변에 수시로 광고물을 내걸기 시작함에 따라 운전자 시야 확보를 방해해 사고의 우려와 함께 도심 환경을 해치고 있다”며, “이에 우리 구는 특별 단속반을 투입해 쾌적한 시가지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황성재 기자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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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설 연휴 기간 불법유동광고물 일제 정비
황성재 기자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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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항2동, 주부시정모니터와 함께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황성재 기자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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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1동, ‘종이팩 및 폐건전지 집중 수거기간’ 운영
고양시 덕양구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정착을 위해 ‘종이팩 및 폐건전지 집중수거기간’을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해 아파트, 학교 위주로 홍보 및 수거할 예정이다.
자원재활용 활성화 사업은 타 재활용품에 비해 재활용 실적이 현저히 낮아서 분리배출 장려 및 재활용률 제고가 필요한 품목인 종이팩과 폐건전지에 대해 추진 중이다.
특히, 종이팩은 일반폐지와 분리배출이 되지 않아 재활용이 안 되고 있어 시민들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다. 또한,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실천 할 수 있는 폐건전지 수거는 환경보호 및 녹색 생활운동의 실천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종이팩 및 폐건전지를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갑티슈와 새 건전지로 교환해 준다. 교환조건은 ▲ 종이팩(우유, 주스, 두유)은 1kg(1,000㎖ 35매, 500㎖ 55매, 200㎖ 100매)당 갑티슈 1개 또는 롤 화장지 1개, ▲ 폐건전지는 20개당 새 건전지 2개로 1인 1회당 10개 이하로 제한한다.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일상생활 속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에 앞장 설 수 있다. 종이팩과 폐전전지 수거는 연중 시행되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성재 기자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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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온실가스 감축 ‘탄소포인트제’ 신청하세요!
고양시는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실천 프로그램인‘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한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을 최근 2년간 사용량 대비 5% 이상 감축할 시 그 절감률에 상응하는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인센티브 유형은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문화상품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절감률에 따라 세대별로 최대 1만7,500원까지 제공된다.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학교와 아파트 단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cpoint.or.kr)에 회원가입하거나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고양시 기후대기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학교 등에서 에너지사용량을 줄여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동시에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온실 가스의 효과적인 저감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성재 기자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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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고양시는 오는 18일부터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131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대기오염물질을 대기에 배출하는 시설물, 기계, 기구 등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으로 ▲미신고 배출시설의 설치·운영 여부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및 오염도 자가측정 이행 여부 ▲행정처분 이행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고양시 김운영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관련 규정을 위반했거나 시설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해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작년 한 해, 대기배출사업장 122개소를 지도·점검해 30개소 사업장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황성재 기자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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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사2동,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설맞이 준비 끝!
황성재 기자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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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전·대덕 하수관로 정비 실시설계 착수
황성재 기자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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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흥도동‧행신1동, “설 연휴, 쾌적한 모습으로 귀성객 반겨요”
황성재 기자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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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 작업 실시
황성재 기자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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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고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쓰레기 관리 대책 상황반을 구성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는 한편 쓰레기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 및 방치 쓰레기를 수거 처리 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날 당일을 제외한 2월 4일 및 2월 6일에는 생활·음식물류 쓰레기를 수거 처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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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3일과 5일은 쓰레기 수거업체가 휴무에 들어가 생활쓰레기를 수거할 수 없다”며, “생활쓰레기는 가급적 2월 5일 이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이 끝나는 2월 7일부터 각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자체 일정에 따라 대청소를 실시하여 연휴 이후 깨끗한 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수거 처리에 최선을 다 할 계획으로 각 가정에서도 낭비되는 음식이 없도록 준비하고 재활용 쓰레기는 분리배출해 쓰레기 감량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생활쓰레기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재 기자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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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항2동, 설 연휴 재활용 교환사업 집중 홍보
황성재 기자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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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설 명절대비 불법유동광고물 집중 정비
고양시 일산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불법유동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정비 대상은 거리 미관을 해치고 운전자나 보행자의 안전을 방해하는 불법유동광고물이며 특히,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게시한 현수막, 에어라이트, 벽보 등은 즉시 철거할 방침이다.
구는 불법광고물 단속·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용역원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설 연휴 일주일 전부터 야간·휴일 단속을 병행하는 등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광고업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황성재 기자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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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능곡동 통장협의회 ‘새해맞이’ 마을 대청소
황성재 기자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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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최고 20만 원 지급
황성재 기자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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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참여 수질분석 교육’ 통해 생태하천 보전한다
황성재 기자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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