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한뫼도서관, ‘환경과 우리의 삶‘ 특강으로 생태적 생활 지혜를 알려주다
황성재 기자
2019-07-17
-
고양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 공청회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9일(금) 오후 2시 일산동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함께 고양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미세먼지 연구용역 추진사항을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고양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가 미세먼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과의 구체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수립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하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공청회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시에서 추진하는 ‘고양시 미세먼지 분석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청회는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황성재 기자
2019-07-17
-
고양시 민선7기 1주년, 후대에‘되살려 물려주는 환경’ 선물2
황성재 기자
2019-07-16
-
고양시 민선7기 1주년, 후대에‘되살려 물려주는 환경’ 선물1
황성재 기자
2019-07-16
-
고양시, 방치 폐자전거에 새 생명 불어넣어 ‘나눔’ 실천
황성재 기자
2019-07-15
-
고양시 일산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절대 안돼요!”
황성재 기자
2019-07-09
-
고양시 덕양구,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우리 환경 보호해요”
황성재 기자
2019-07-09
-
고양시, 고양생태공원에서 ‘여름’ 특별 프로그램 운영
황성재 기자
2019-07-08
-
고양시 정발산동, ‘6월 Clean 환경 정비’ 실시
황성재 기자
2019-06-28
-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일원’ 사업장과 함께 비산먼지 해결 머리 맞대
황성재 기자
2019-06-27
-
고양시, 재활용 가능한 불연성 빈 화분 수거 실시
고양시는 꽃 생활화 문화 조성 및 꽃 소비 촉진을 위해 관내 아파트단지와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재활용 가능한 불연성 빈 화분을 수거한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1차로 36회 수거했으며, 7월부터 2차 수거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아파트단지와 마을회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수거대상지(수거일, 수거장소 등)를 접수한다.
이번에 수거된 재활용 화분은 실버인력을 활용해 세척한 후, 찾아가는 원예체험교실(원예식물의 재배 기술에 대한 원예상담 및 현장 실습교육)에 활용하게 되며,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해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게 된다.
시는 “재활용 가능한 불연성 빈 화분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 방지 및 노령층 일자리 창출, 일상생활 속 꽃 문화 조성과 꽃 소비정착으로 화훼산업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성재 기자
2019-06-24
-
고양컨벤션뷰로, 전국 최초 ‘그린 마이스상’ 수상 영예
황성재 기자
2019-06-20
-
고양시, 주인 없는 간판 무료 철거 실시
황성재 기자
2019-06-19
-
고양시 행주동, ‘행복홀씨 입양사업’으로 우리동네 ‘활짝 피다’
황성재 기자
2019-06-18
-
고양시, 2018년 하반기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고양시는 지난해 하반기 탄소포인트제 운영결과, 대상자 4천33세대에 약 3천4백만 원의 현금, 문화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해당 인센티브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기준사용량 (최근 2년간 월별 평균사용량) 대비 5%이상 절감 시 반기별로 산정 지급하며, 올해 지급분부터는 가입자 수 증가 및 온실 가스 감축량 확대를 위해 포인트당 1원에서 1.6원으로 지급액을 상향한 바 있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원할 경우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고양시 기후대기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탄소포인트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담당자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에너지 절약 실천이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직접 참여하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아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금년 5월말 기준 1만6천335가구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 중에 있다.
황성재 기자
2019-06-17
-
고양시, 세계환경의 날 기념 ‘공릉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행사 개최
황성재 기자
2019-06-07
-
철새보호 국제기구 EAAFP 사무국, 생태계의 보고 ‘고양 장항습지’ 찾다!
황성재 기자
2019-06-05
-
고양시, ‘2019 기후변화대응 워크숍’ 개최
황성재 기자
2019-06-04
-
고양시 일산동구, 제3회 푸른고양 나눔장터 성황리 개최
황성재 기자
2019-06-03
-
고양시, 산황동 골프장 직권 취소 어려워
고양시는 산황동 스프링힐스 골프장 증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결정 폐지를 촉구하는 ‘고양시 산황동 골프장 백지화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주장에 대해 시의 입장을 밝혔다.
시는 범대위의 요구사항에 대해 이미 수차례 밝힌 바와 같이 적법하게 결정된 사항을 직권으로 폐지하기 위한 명백한 사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범대위가 지난해에 감사원에 청구하여 최근까지 진행된 감사결과, 감사원은 “고양시가 직권으로 취소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효력 소멸 사유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는 결과를 범대위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업자가 기존 골프장의 채권과 운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신청한 회생 개시 신청이 최근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폐지결정이 되어 사업 추진 가능여부에 대하여도 진행사항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고양창릉신도시 교통대책(안)에 포함된 자동차전용도로의 산황동 골프장 증설 부지를 관통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확정된 노선이 아닌 개략적인 노선(안)으로, 향후 신도시 개발로 인해 발생 될 교통량 분산과 환경적 측면을 검토하여 국토교통부에 적정 노선(안)을 제안할 예정이며 이후 세부 설계과정에서 확정될 사항이라고 설명하였다.
황성재 기자
2019-06-03
- 많이 본 뉴스
-
-
1
고양시 약사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및 마스크 전달
-
2
고양시, 교육취약계층 대상 사이버검정고시 지원사업 안내
-
3
고양특례시 일산서구청, 불법 자동차 일제정리 합동단속 실시
-
4
고양시 탄현2동 산새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 수익금 기부’
-
5
고양시, 건설사고 예방 위해 협력체계 구축
-
6
고양특례시, 아시아 대표 탄소중립사회 선도한다
-
7
고양시, ‘전화 한통으로 기억력 검사’ 호응 속 마무리
-
8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어린이집 보조교사·연장보육교사 인건비 지원사업 시행
-
9
고양시, 2021 고지식콘서트 6강 진행
-
10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설 연휴 대비 행려자 보호 대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