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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쓰레기종량제봉투 생산이력관리시스템 구축
김희곤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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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10월중 직원 월례조회 및 친절 결의문 낭독
김희곤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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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Wee센터,“아이들의 동심과 함께하는 독서치료 프로그램 운영”
김희곤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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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사우동,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꽃 심기
김희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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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도시철도기본계획 변경(안) 경기도 제출
김포시는 지역의 최대현안이자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김포도시철도에 대해 총연장 23.61km 전구간 지하화, 역사 9개소, 김포공항역 환승을 주요 골자로 기본계획변경(안)을 마련해 경기도에 제출했다.
민선5기 출범이후 지난 1년 동안 시민의 염원을 담아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관계기관인 경기도, 서울시, LH공사의 협의조건 요구로 이를 수용시 2조원이 넘는 사업비가 발생되는 등 시 재정 능력의 한계에 부딪혀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7월 20일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입안권자인 경기도와 사전협의를 거쳐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사업비와 운영비를 최대한 절감할 수 있고 현실적인 여건에 맞는 2량1편성의 경제적인 시스템으로 결정하게 됐다.
또한, 김포시 수송수요에 적합하고 시민이용 편의를 고려한 차량편성 운행으로 운전시격을 첨두시 기준 3.2분으로 단축했다. 장래 개발수요를 감안해 역사규모는 3량으로 계획했으나, 향후 이용수요 증가에 따른 4량 규모 설치가 필요시 실시설계 단계에서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내용이 반영된 도시철도 기본계획변경(안)을 9월 30일 경기도에 제출했다. 경기도와 사전 협의된 사항인 만큼, 국토해양부 입안과 승인의 행정절차 이행을 최대한 앞당기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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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_김포편 변경(안)
김희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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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읍주민자치위원회 가을꽃(국화) 식재
김희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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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성화채화
김희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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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창립대회 개최
김희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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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2동, 주민과 함께 배워보는 재난대응 훈련
김희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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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 제출에 따른 시의 입장
○ ○ 지역의 최대현안이자 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항인 김포도시철도의 최종
결정사항에 대한 시의 입장임.
○ 우선, 김포도시철도는 전구간 지하철 추진으로 용인, 의정부, 김해시의 고가건설
사례에 따른 도시경관 저해, 소음문제, 지역간 도시단절로 인한 시민반대와 논쟁을
불식시킬수 있었으며
○ 차량규모는 당초 2.4m*9.64m에서 2.65m*13.5m 크기로 조정하여 지난 7.20일
공청회시 제시된 차량(2.75m*17.5m)에 비해 큰 차이가 없으며, 대신
무인운전시스템으로 변경함으로서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의 협의의견 결정은 곧 본사업의 조기추진과 입안권자인
경기도와 승인권자인 국토부와의 그동안 협의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함께
보완함으로서 원할한 도시철도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면에서 우리시로서는 매우
고무적인 것입니다.
○ 민선5기는 최대의 현안과제인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을 시민의 여망과
사명으로 인식하고 민선4기까지 시도해 보지 못했던 세부적인 사업비 및 운영비,
재원대책 등을 마련하였으며 중전철의 곡선반경 제약과 속도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선 직선화와 역사축소를 통한 실현가능한 계획으로 전문가의 자문과
시민공청회를 거쳐 경기도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시의 의지만으로 9호선 직결이 성사되는 것이 아니라 관계기관의
협조와 현실을 넘어 미래만으로 판단하기는 명분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김포도시철도는 서울시와 연결되고 한강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사업인 만큼
관계기관인 LH, 서울시와 입안권자인 경기도의 의견을 외면할 수 없는 입장으로
협의의견을 반영시 3,000억원의 추가사업비와 운영비 증가에 따른 시가 감당할
수 있는 재정의 한계에 직면하여 9호선 직결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이에 따른 대안으로 김포공항 환승을 선택하였으며, 차량규모는 5대광역시에서
사용하고 있는 차량 1편성 4량으로 공청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경기도와의 실무협의, 시민의견등을 종합적으로
수렴한 결과
- 전문가는 김포시 수요에 맞는 시스템선정과 사업비, 운영비 절감차원에서
무인화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 경기도는 당초 고가철도에서 지하철로 변경하는 것은 공감하지만 전문가
의견과 같이 교통수요의 변화없이 사업비 증가는 경제성 저하의 원인으로
차량편성조정과 운전시격 단축으로 시민이용편의와 경제성, 운영에도 문제가
없는 시스템이 바람직하다는 의견과
- 시민의견중 풍무역사 추가반영 요구 등이 있었습니다.
○ 이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현재의 (안)을 지역 국회의원과 경기도, 김포시가 협의
완료한 내용입니다.
○ 우리시는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이 불가하다고 판단한 이상 시민편의와
실현가능한 방안으로 우리시 수요에 맞고 가장 경제적이며 운영상에 문제점이
적은 도시철도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기본입장으로 이번 공청회 (안)보다
규모가 조금 작은 2.65m폭인 2량 1편성 표준형 지하철로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받은후 수요증가에 대비하여 차량수를 추가할 수 있도록 역사규모를 실시설계시
반영하도록 하고, 경기도와 협의하여 빠른시일 내에 제출하는 것이 김포시와
시민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그동안 수차례 시행착오를 거치며 최종 협의안이 결정되었으므로 앞으로 더
이상 도시철도와 관련하여 정치적 논쟁이나 시민간의 재론이 된다는 것은
김포시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사료됩니다.
○ 무엇보다 9호선 직결을 원하는 시민여러분의 뜻을 실천하지 못한점에
김희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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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11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공시
김포시는 2011. 6. 1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9월 30일 공시하고, 공동주택가격은 국토해양부가 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대상주택은 2011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발생된 주택으로 건물의 신축․증축․개축 및 용도변경이나, 토지의 분할 합병 등의 발생한 개별주택 140호이다. 국토해양부 공하는동주택은 사우동 아름빌라 19호이다.
공시된주택가격은9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김포시 페이지(http://www.gimpo.go.kr) 또는 시청 세정과(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열람할 수 있다. 공동주택가격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www.mltm.go.kr)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11월 1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시청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또는 팩스․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의가 제기된 주택은 재조사한 후, 관련 절차를 거쳐 11월 29일까지 재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세정과(☎ 980-2571~4. 팩스 980~2719), 공동주택가격은 한국감정원 콜센터(☎ 1577-7821)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희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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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1동 지역단체장 회의 개최
김포1동(동장 김동석)은 지난 28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포1동발전협의회장,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지역인사가 참석했다. 시(동)정 업무와 각종 사업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를 주관한 김동석 동장은 시는 물론 동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대해 지역 단체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포1동은 매월 지역단체장 회의를 개최해 시정업무 협조와 현안사항 이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사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희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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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양촌면, 가로화단 가을국화 식재
김희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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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농식품가공 창업 CEO과정 개설
김희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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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동해외시장개척단 828만 달러 성과 거둬
김희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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