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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타지역 확진자 접촉 9명 등 41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는 27일 총 4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9명, 가족 간 감염 7명, 지인 접촉 5명, 타지자체 시민 4명, 그 외 16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그 외 타지역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은평구 1명, 종로구 1명) 9월 27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6,528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6,444명(국내감염 6,319명, 해외감염 133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황성재 기자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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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밀화로 배우는 환경 교육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 생태환경교육센터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생태세밀화교실을 매주 금․토요일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양생태공원에서 계절의 변화에 따른 생물의 모습을 관찰하고, 그 모습을 세밀화로 표현하는 과정이다. 교육생에게는 가을을 만끽하면서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교육 장소는 고양생태교육센터이며 교육생은 9월 30일(목)까지 고양시민(성인)을 선착순 15명 모집한다. 신청은 고양시 통합예약센터(www.goyang.go.kr/resve)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세밀히 관찰하고 표현하면서,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값진 선물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환경정책과(☎031-8075-2831)와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031-924-7341~2)로 문의하면 된다.
황성재 기자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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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일꿈 제작소 11월 착공
황성재 기자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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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정에서 만나는 연합아웃리치:마중』 성료
재단법인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 산하기관인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상하)는 지난 9월 24일(금) 오후3시~6시 고양시 화정역 광장에서 이라는 주제로 연합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연합아웃리치는 마중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상담과 비대면체험거리가 있는 연합아웃리치 활동으로 청소년을 마중나간다’라는 주제로 하여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노동인권서포터즈, 청소년이동상담버스 공감톡톡, 고양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고양시청소년이동상담실 꾸미루미, 고양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고양시청 청소년팀과 연계하여 위기에 노출되었거나 노출될 위험이 있는 청소년을 위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호시설로 연계하며, 간단 심리검사, 마음백신 키트 및 간식 패키지 배부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부분의 상담 및 체험활동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위기청소년을 위한 연합아웃리치 활동을 중단 없이 운영하여 가출 등 위기 청소년을 발견하고 보호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연합아웃리치 활동은 위기청소년들의 공적보호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청소년 보호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유해환경 개선 및 건전한 청소년 육성·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29조에 근거한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청소년기 어려움 해소를 위한 상담과 프로그램을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고양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황성재 기자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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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청소년문화의집 교육기부멘토링동아리 제23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장려상 수상
황성재 기자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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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참여기구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2021년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시장님과 토크콘서트’진행
황성재 기자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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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년 노인일자리 보건복지부 전국평가 최우수상 수상
황성재 기자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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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 고양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홍보 스티커 제작
황성재 기자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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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신고 개인하수처리시설 양성화 2차 추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미등록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빠짐없이 양성화하기 위해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미신고 개인하수처리시설 양성화 2차 사업’을 추진한다. 2차 양성화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2022년 준공완료 예정인 공공하수관로 정비공사 구간 내 미신고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양성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2년 준공예정 공공하수관로 정비공사는 흥도, 벽제, 덕이동 구간으로, 공사 구간 내 개인하수처리시설은 분류식 공공관로 연결 후 폐쇄예정이다. 신고 대상은 고양시 내 준공된 적법한 건축물에 부속된 미신고 개인하수처리시설이며, 접수기간 내 신고 시 하수도법 위반에 대한 과태료 등 일체의 불이익이 면제된다. 준공신고 및 검사 등 신고등록 절차 또한 간소화됐다. 다만, 무허가 건축물 및 분류식 하수구역 정화조 등은 양성화 대상에서 제외되며, 고장 및 파손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경우 시설 보완 후 양성화가 가능하다. 신고는 10월 1일(금)부터 12월 31일(금)까지 개인하수처리시설 양성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하수행정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 하수관련 오염을 미리 예방하고 적절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를 위해 이번 양성화 기간 내 모든 시설이 양성화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성재 기자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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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대응 민간 유공자 표창
황성재 기자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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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5회 고양시정포럼 개최
황성재 기자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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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산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 제휴 서약식 개최
황성재 기자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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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타지역 확진자 접촉 6명 등 49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는 25일 저녁 1명, 26일 48명 등 총 4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6명, 가족 간 감염 18명, 지인 접촉 5명, 타지자체 시민 4명, 그 외 16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그 외 타지역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부천시 3명, 아산시 1명, 김포시 1명, 예산군 1명) 9월 26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6,48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6,406명(국내감염 6,281명, 해외감염 133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황성재 기자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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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풍동도서관, 「그림책 속으로 풍덩 시즌2」 진행
황성재 기자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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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침체된 능곡 전통시장 상권 살린다
황성재 기자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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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차 없는 거리’ 현장 설명회 개최
황성재 기자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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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하고 안전하게, 보행자를 위한 ‘진짜 횡단보도’
황성재 기자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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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타지역 확진자 접촉 13명 등 76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는 24일 저녁 23명, 25일 4시 기준 53명 등 총 7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13명, 가족 간 감염 21명, 지인 접촉 14명, 해외 입국 1명, 그 외 27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주민 23명, 일산동구 주민 26명, 일산서구 주민 23명, 타지역 4명이다. 그 외 타지역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중구 2명, 용산구 1명) 9월 25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6,437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6,259명(국내감염 6,126명, 해외감염 133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황성재 기자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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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유관기관과 손잡고 지반 침하 사고 막는다
황성재 기자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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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족 간 감염 21명 등 58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는 23일 저녁 4명, 24일 16시 기준 54명 등 총 5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타 지역 확진자 접촉이 2명·가족 간 감염이 21명·지인 등 접촉이 17명·타지자체 시민이 2명이고, 그 외 1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일산서구 소재 A헬스장에서는 지난 22일 스피닝룸 이용자 1명이 확진되었고, 이후 선별검사를 통해 23일 7명, 24일 13명 등 현재까지 모두 21명이 확진되었다. 한편 중구 3명, 은평구·영등포구·강서구·구로구·송파구·서초구·마포구·파주시·당진시 각 1명씩 9명 등 총 12명의 고양시민이 타 지역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9월 24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6,361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6,185명(국내감염 6,053명, 해외감염 132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황성재 기자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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