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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빠진 20대 ‘소득 적어도 나를 위한 소비 줄이지 않아’
편집국 편집장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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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하코다테시 한·일 청소년간 축구 통해 우호의 장을 펼쳐
편집국 편집장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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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60%, ‘화석 선배’ 보면 드는 생각 “요즘 취업 힘들구나”
편집국 편집장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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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시장, “고양시 청소년재단 설립 적극 추진 ”
편집국 편집장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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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 20대연구소, 전국 대학생 수강신청 현황 및 인식 조사결과 발표
편집국 편집장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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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고등학생이 1일 도시 시장이 된다면?
17살 고등학생이 1일 도시 시장이 된다면,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서울시 고등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고민하고,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참신하고 기발한 대안 마련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도시의 미래를 위한 기후변화대책’을 주제로 ‘ICLEI 청소년 모의세계총회’를 3월 21일(토)에 서울시청(신청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총회는 4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ICLEI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를 앞두고, 청소년들이 전 지구적 해결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스스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해봄으로써,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청소년모의세계총회는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넓히고자 모의총회 사전에 슬로건 공모를 통해 “CO2야! 쉬렴, O2야! 놀러와∼, 시원한 사회로의 발걸음 탄소 발자국 없이 깨끗하게” 등 고등학생들의 고민과 재치가 담긴 슬로건을 선정해 모의총회 기간 동안 활용한다. 그 외에도 삼각산 정기 어린 한강 북녘에 청렴한 지구 길 연다, 만인이 고대하는 지구의 찬란한 봄을 위해 내딛는 작지만 큰 발걸음 등의 슬로건이 사전에 접수되었다. 학생들은 기후변화대응 실천 슬로건을 담은 ‘학생선언’을 발표하고, 참가자들을 10개 팀으로 나누어 ‘도시의 미래를 위한 기후변화대책’을 주제로 기후변화 적응과 완화정책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결과를 정리해 실천적 대안을 제안한다. 10개 참여 팀은 사전 공모를 통해 발표계획서와 환경 분야 활동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되었으며, 학생들은 이번 모의총회를 위해 약 3개월간 발표 자료와 토론을 준비해 왔다. 주제는 도시의 기후변화 완화 대책과 도시의 기후변화 적응 대책 두 가지로 진행된다. 주제 1 : 도시의 기후변화 완화 대책 - 온실가스의 발생원을 감소시키거나 흡수원 확충을 위한 인간의 개입활동 주제 2 : 도시의 기후변화 적응 대책 - 지역사회와 생태계가 변화하는 기후조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든 행동 심사는 주제별로 관련 분야 전문 심사위원이 학생들의 발표와 토론을 평가하게 되며, 적응과 완화 2개 분야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정하며, 수상자들에게는 서울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시는 ‘ICLEI 청소년 모의세계총회’에 참여하는 학생 및 학부모가 자연스럽게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 관련 공연과 인포그래픽 영상을 통한 교육 등 기후변화대응을 고민할 수 있는 의미있고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최영수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대응가 큰 화두가 되는 가운데 이번 모의총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청소년의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경청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4월 8일부터 5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5년 ICLEI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에서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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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 ‘DMZ 국제다큐영화제 청소년 다큐제작 워크숍’ 참가자 모집
편집국 편집장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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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국제다큐영화제, 청소년 다큐 꿈나무 육성
편집국 편집장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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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청소년체육문화센터, 제1회 YOUTH CLUB DAY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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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로스쿨 ‘솔로몬의 선택’ 진행
고양시(시장 최성)와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법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실생활에서 합리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청소년로스쿨 ‘솔로몬의 선택’을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솔로몬의 선택은 찰흙으로 법을 표현해보는 ‘내 손으로 만드는 법 이야기’,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및 기본권 등을 알아보는 ‘순간포착 세상의 이런 法이’, 청소년들이 직접 판·검사가 되어 재판을 진행하는 모의 법정 ‘도시락 절도사건’, 법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는 ‘도전! 솔로몬 골든 벨’ 등 딱딱하고 어렵다는 법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로운 방법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초등학교 1~6학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전(저학년), 오후(고학년) 각 25명을 선착순 모집하니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7일부터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masl.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법에 대해 강의를 듣고 배우는 수동적 프로그램이 아닌 자신의 의견을 나누고 직접
체험하며 생각하는 능동적 프로그램으로 법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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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학생들의 학업 정진을 위해 ‘학교 방문 주민등록증 발급’ 사업 추진
편집국 편집장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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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구인구직 만남의 날
파주시청 일자리센터에서는 시민에게는 일할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확보의 계기가 되는
『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합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 안내 -
○ 일 시 : 2015. 3. 11.(수) 14:00 ~ 17:00
○ 장 소 : 운정행복센터 1층 다목적홀 (파주시 와석순환로 415)
○ 주 관 : 파주시청 일자리센터
○ 참여기업 : 15개 기업 / 일자리 27개 (붙임문서 참조)
○ 구 직 자 : 만 35세 이하 청년층
○ 행사내용
- 구직자와 기업인사담당자 간 1:1 현장면접
- 일자리 관련 종합상담(일자리센터 상담사)
○ 문 의
- 파주시청 일자리센터 (☎ 031 - 940 - 5064~5067, 5075)
- 일자리센터 운정지소 (☎ 031 - 940 - 5833)
편집국 편집장
20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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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단,해외 교류 기회를 잡아라!
편집국 편집장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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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가해 아동·청소년 교육과정에 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확대
□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성폭력 가해 아동․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성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부터 부모와 함께 하는 성폭력 가해 청소년 대상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부모교육 : ’14년 58가족 123명(실적) → ’15년 81가족 230명(목표)
○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부모교육은 가족 내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부모들이 성폭력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 자녀를 지도해 나가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되어 올해부터 두 배로 확대된다.
□ 성폭력 가해 아동·청소년 교육은 2003년도부터 소년원·소년분류심사원 등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작하였으나, 2013년도부터는 부모와 함께 하는 교육까지 운영하고 있다.
○ 성폭력 가해 아동·청소년 교육 실시 결과, 가해 아동·청소년들은 자신이 한 행동이 가해 행동이라는 것을 모르거나, 단지 학교나 가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다.
- 이에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은 나의 꿈, 피해자 역할 체험, 왜곡된 성 인식 알아보기, 분노 조절 등 40시간 이내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성폭력 가해 아동·청소년의 부모 교육은 내 자녀 사건 이해하기 등 성폭력 바로알기,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훈련 등 8시간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자녀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교육받게 된다.
【 교육 개요 】
•교육대상 : 소년원, 보호관찰소,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학교에서 의뢰된 성폭력 가해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부모)
•교육내용 : 나의 꿈, 피해자 역할 체험, 성에 대한 왜곡된 생각들 알아보기, 스트레스 대처관리, 분노조절, 친밀한 대인관계 만들기 등
(10∼40시간 내외)
* 부모교육 : 부모와 자녀간 의사소통 훈련, 성폭력 바로 알기, 내자녀 사건 바로 보기 등 (8시간)
•’14년도 교육 인원: 914명(청소년), 58가족 123명(부모와 자녀)
○ 지난해 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을 받은 아동·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프로그램 내용, 교육의 유용성, 참여 의의 등 측면에서 교육 만족도가 2013년도에 이어 모두 높게 나타났다.
* ’14년 프로그램 내용 만족도 : 부모 4.73점(’13년 4.57점), 청소년 4.61점(’13년 4.08점)
* ’14년 교육 유용성과 참여 의의 만족도 : 부모 4.65점(’13년 4.56점), 청소년 4.42점(’13년 4.18점)
□ 교육을 마친 후기에서 부모들은 “교육장에 들어설 때 아이에 대한 원망도 들었지만, 사춘기에 서 있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부모가 꼭 받아야 하는 교육이었다.”며
○ “아버지로서 자녀에게 권위만 앞세우던 내 자신이 이 프로그램을 듣고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지 많이 느꼈다.” 라고 하면서 자녀와의 관계에 있어 변화를 보였다.
○ 아동·청소년 또한 “답답하고 불편한 마음을 해소시킬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대화하고 소통하는 지를 배웠다.”며
- “성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부모님과의 소통 내용이 정말 좋았으며, 부모와 함께 한 시간들을 통해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에 대해 매우 만족해 했다.
□ 김재련 권익증진국장은 “청소년 교육에 있어 부모의 참여는 가족간 이해와 소통의 계기가 되며, 이는 청소년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라고 하면서
○ “앞으로 일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성폭력 예방교육 과정에도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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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기원, 과학기술홍보‘대학생 서포터즈’4기 모집
편집국 편집장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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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스트레스, 생활체육으로 해결
이찬수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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