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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보건소, 치매극복프로젝트 ‘기지개 마을’ 운영
황성재 기자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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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보건소, 경기도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 도지사상 수상
황성재 기자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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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보건소 ‘2023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최우수 운영기관 선정
황성재 기자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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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보건소, 2023년 지역암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황성재 기자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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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C형간염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 당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서구보건소는 만성 간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C형간염 예방을 위해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C형간염은 주로 사람의 혈액, 체액, 분비물을 통해 전염된다. 수유, 감염자와 일상적인 접촉, 물·음식 등을 공유하는 것으로는 전파되지 않으나 ▲일회용 의료기기(주사기, 바늘, 침 등)의 재사용 ▲의료기기의 불충분한 소독 ▲정맥 약물 남용 및 주사기 공유 ▲비위생적인 피어싱, 문신 시술 ▲오염된 면도날 사용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C형간염은 무증상인 경우가 많으나 급성 C형간염의 경우 경미한 증상으로 시작된다. 감기 몸살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며 전신 권태감, 메스꺼움, 구역질, 식욕부진, 우상복부 불쾌감 등이 발생한다. 또한, 만성 시(C)형간염 환자의 약 20% 정도가 간경화증으로 진행되고 심하면 간암까지 일으킬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C형간염의 경우 효과적인 백신이 없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건강검진과 생활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생활 속에서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신, 피어싱 등의 무면허 시술은 받지 않아야 한다. 또한 칫솔, 구강 위생용품, 면도기, 손톱깎이 등 피부에 상처를 줄 수 있는 도구는 공공장소에서도 개별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황성재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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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온라인 캠페인 ‘청춘의 마음에 위로를 더하다’ 진행
황성재 기자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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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2세 이하 어린이 백일해 감염 주의
황성재 기자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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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지역 사회 금연 문화 정착 앞장서
이은주 기자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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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경로당 신나는 체조교실’ 운영
황성재 기자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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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황성재 기자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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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보건소 경로당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마쳐
이은주 기자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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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2023년 말라리아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황성재 기자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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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3 치매인식개선영화제 ‘출발! 치매여행’ 마쳐
황성재 기자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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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해외 여행 시 덜 익은 고기·살균 안 된 우유 드시지 마세요”…브루셀라증 감염 주의 당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서구보건소가 해외여행 시 덜 익힌 고기와 살균되지 않은 우유 등을 함부로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브루셀라증은 브루셀라균에 감염된 가축(소, 돼지, 양, 염소, 낙타 등)과 접촉하거나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 또는 감염된 육류를 덜 익힌 상태로 섭취했을 때 감염될 수 있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동물을 통해서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인 ‘브루셀라증’은 국내에서는 2014년 이후 매년 10건 미만으로 발생한다. 이중 해외 유입은 2013년부터 2021년 9월까지 매년 3건 이하로 드물게 발생하고 있다. 브루셀라증의 증상은 발열과 오한, 피로감, 근육통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브루셀라증 예방을 위해 ▲목장 방문 하지 말 것 ▲동물과 접촉 하지 말 것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 및 생고기를 먹지 말 것 등의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광은 기자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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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인력 교육 실시…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이은주 기자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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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보건소, 행주동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 파트너 교육 실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3일 행주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친화적 공동체를 말한다. 센터는 2018년 행주15통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 후 2019년에 행주동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지역상인과 경로당,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지역을 잘 아는 전문가로 이루어져있다. 이날 운영 위원회는 체계적인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위한 각종 제안과 의견을 나누고 위원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행주동 치매안심마을에서 ▲경로당 치매조기검진 ▲치매안심공원 조성 ▲치매인식 개선 캠페인 ▲경로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예방 교재 배부 ▲치매 취약가구 가스 안전 타이머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광은 기자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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