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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팩 가져오시면 종량제 봉투를 드립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 송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0년 2월부터 10월까지 ‘종량제 봉투 줄게 아이스 팩 다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량제 봉투 줄게 아이스 팩 다오’ 사업은 국내에서만 매년 2억 개가 사용되고 버려지는 아이스 팩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뜻으로 기획되었다.
송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가정에서 버려지는 아이스 팩 5개를 모아오면 10L 종량제 봉투 한 장으로 교환해주고 이렇게 모아진 아이스 팩은 관내 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아이스 팩은 특수재질로 만들어져 재활용품목에도 들어가지 않아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이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아이스팩 처리 문제가 항상 골칫거리였다.
사업을 기획한 송포동 주민자치위원회 강영선 기획분과장은 “신선식품의 택배구매가 늘어나고 그에 따른 아이스 팩의 사용도 함께 늘어나는 것에 주목했다”며 “주부로서 처리가 곤란한 아이스 팩을 재활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송포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중기 위원장은 “시작은 비록 마을단위의 작은 사업이지만 주민여러분의 많은 참여가 있으면 광역주민자치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사업이 환경도 보호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만큼 위원회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수거장소: 송포동 주민자치센터 1층 사무실, 수거시간: 월~금 11:00~18:00
문의: 송포동주민자치센터(031-8075-7937)
황성재 기자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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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市 (단독 및 다세대 주택 지역) 재활용 쓰레기 수거 개선 필요
○ 고양市 단독 및 다세대 주택에서는 재활용 쓰레기로 인해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음
○ 시민 의견 중심의 고양市 재활용 쓰레기 수거 개선 방안 (단기 및 장기) 제시
○ 재활용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교육 및 홍보 방안 제시
고양시는 1989년 1기 신도시 선정 이후 유래 없는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 106만 시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도시 개발 및 인구 증가와 더불어 필연적으로 발생 할 수밖에 없는 재활용 쓰레기 발생량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이 재활용 쓰레기로 인해 야기되는 시민 환경권 침해, 자연 파괴 및 폐기물 처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은 현대사회의 중대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적으로 재활용 쓰레기는 더 이상 처리 대상이 아닌 재이용가능한 귀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자원회수율 향상을 위해 효율적인 수거 방안 수립을 위한 여러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재활용 쓰레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에 따라 고양시의 재활용 쓰레기 수거 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고양시정연구원은 2019년 고양시 재활용 쓰레기 수거 개선을 위해 우선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재활용 쓰레기 수거가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는 단독 및 다세대 주택 지역을 대상으로 수거 개선 방안을 제안한 ‘고양시 재활용 쓰레기 수거 개선방안 연구 – 단독 및 다세대 주택 지역을 대상으로’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를 수행한 임지열 고양시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재활용 쓰레기와 같은 사회문제는 정책 및 행정적 지원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개선 방안은 설문, 인터뷰 및 설명회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조사하여 적극 반영한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서에서 제안하는 고양시 재활용 쓰레기 수거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연구 대상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심층인터뷰 및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시민 주도형 재활용 쓰레기 수거 시스템 5가지(문전수거 단독, 문전수거 및 대거점 수거 혼합, 대거점 수거, 거점수거 및 대거점 수거, 거점수거 단독)를 도출하였으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제시
▲ 재활용 쓰레기의 인식 개선, 시민 교육 및 홍보 목적의 재활용 센터의 도입을 제안함. 하지만, 기 개발 지역의 경우 민간 및 인프라 구축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3기 신도시 개발지역에 도입하는 것을 제안
▲ 재활용 쓰레기 수거를 위한 단기 정책으로 현재 연구 대상 지역의 재활용 쓰레기 수거 시스템(문전수거)의 개선 방안 제시 및 장기 정책으로 친환경적 재활용 쓰레기 수거 시스템(거점수거)의 적용 방안 제안
※상기 보고서는 고양시정연구원 홈페이지(www.gyri.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황성재 기자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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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동, 설맞이 대청소
황성재 기자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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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동, “설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
황성재 기자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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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2동, 설맞이 환경정비 실시
황성재 기자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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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동, 경자년 설맞이 마을 청소
황성재 기자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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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동, 행복홀씨 입양사업 실시
황성재 기자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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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市 녹색건축 설계기준 수립 필요
○ 고양시 특성을 반영한 녹색건축 설계 기준 수립 필요
○ 고양시 건축물 특성 및 시정 방향을 반영한 녹색건축 설계 방향 제시
○ 녹색건축 설계 기준 수립 및 보급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 결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변화 감축 및 적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친환경건축물 보급 및 확산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8년 발표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기본 로드맵’에서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32.7%로 타 부문과 비교하여 높은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 경기도, 광주광역시 및 제주특별시 등 다수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녹색건축 설계 기준’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우리시는 2016년 「고양시 녹색건축 조성 지원 조례」 제정 및 2019년 개정 그리고 ‘녹색건축 공동선언(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및 고양도시관리공사)’ 을 통해 녹색건축물 보급을 위한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 고양시에서는 「고양시 녹색건축 조성 지원 조례」에 의거하여 ‘경기도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활용하고 있으나 이는 고양시의 지역적 특성 및 시정 방향을 명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고양시가 대규모 신축 단지 및 대형 건축물 조성이 예상되는 3기 신도시 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고양시 녹색건축 설계 기준 수립의 시급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 이에 고양시정연구원은 고양시 현황 및 주요 시정방향을 분석하여 고양시의 지역적 특성을 녹색건축 설계 기준에 반영 할 수 있는 ‘고양시 녹색건축 설계 기준’ 수립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고양시정연구원은 ‘고양시 녹색건축 설계 기준 수립 연구’의 결과물로 ‘고양시 녹색건축 세부기준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연구를 수행한 임지열 고양시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고양시 녹색건축 설계기준은 고양시 건축물 특성 및 시정 방향을 반영하고자 하였으며, 본 보고서가 ‘고양시 녹색건축 설계기준 수립’ 및 녹색건축물 보급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서에서 제안한 고양시 녹색건축 설계기준의 핵심 사항은 다음이 요약할 수 있다.
▲ 고양시 건축물 특성 고려 소규모 건축물 포함할 수 있는 적용대상 분류
▲ 녹색건축인증 시 평가 항목 중 고양시 시정 방향 및 주요 정책과 연관된 항목을 필수 항목으로 제시
▲ 기존의 단순 수치적 에너지 설계 기준 적용이 아닌 빌딩 커미셔닝(Building Commissioning)을 통한 개별 공정이 통합 운영 될 경우 실제적 에너지 효율 평가 및 개선 유도
▲ 고양시 에너지 자립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양시 목표 에너지 자립율에 따라 단계적 설치 비율 항상 제안
▲ 고양시 차원의 인센티브 항목 추가를 통한 녹색건축물 건축 유도 및 지원 방안 제안
※상기 보고서는 고양시정연구원 홈페이지(www.gyri.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황성재 기자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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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친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태양광에너지 보급 확대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해 이산화탄소 468t을 저감하겠다고 17일 밝혔다.
고양시 올해 신재생에너지 예산은 총 51억으로 작년 예산대비 150% 늘렸다.
시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523kW) ▲미니태양광 지원사업(45kW)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120kW) 등 민간지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이용한 대규모 태양광발전설비를 4곳에 설치(1,254kW)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 추진해 청정에너지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양농수산물유통센터 주차장 ▲탄현 제3공영주차장 ▲일산동구청 주차장 ▲차량등록사업소 주차장 등 공유지 주차장을 활용해 대규모 태양광발전설비를 확충하고, 모니터링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으로 에너지자립률 향상뿐만 아니라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는 친환경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산으로 설치되는 태양광발전시설을 포함한 고양시 총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해 연간 6,092톤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절감효과와 1,087,000여 그루의 나무심기효과가 있어 환경문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30년까지 에너지자립율 20%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과 고양시 ‘에너지비전 2030’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재 기자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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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설 명절 과대포장 집중 단속 실시
고양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폐기물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선물세트류 판매가 많은 대규모 점포를 중심으로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완구류, 세제류, 잡화류 등 제품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 방법은 대상 제품 종류를 확인한 후 의심 제품은 포장검사 명령을 시행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제41조에 의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폐기물 양산과 제품의 비용을 증가시켜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고 자원을 낭비시킨다”면서 향후에도 “제조사가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과대포장이 사라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재 기자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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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고양 장항습지, 람사르습지 등록 가시화
황성재 기자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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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2019년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처리실적 보고서 제출해야”
고양시 일산서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서 발생된 음식물류폐기물의 처리내역을 알 수 있는 “2019년 처리 실적 보고서”를 1월 말까지 제출받고 있다.
대상사업장은 △집단급식소(1인 평균 총 급식인원 100명 이상) △유치원(1인 평균 총 급식인원 200명 이상)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영업장 면적 300㎡ 이상) △대규모점포 △농수산물도매시장·농수산물공판장 또는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관광숙박업 등이 해당된다.
해당사업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및 자가처리·재활용처리 실적을 기록한 관리대장을 작성하여 2년간 보존하고 연간 발생 및 처리 실적을 다음해 1월 말까지 시장에게 제출하여야 하며, 기한 내 제출하지 않을 경우 「폐기물관리법」제68조에 의거하여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향후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준수사항 이행 및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출 서식(관련서식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별지 제48호의4서식)은 국가법령정보센터 홈페이지(www.law.go.kr)에서 검색하여 다운받을 수 있다.
황성재 기자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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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겨울철 미세먼지 잡는 시민 감시단 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시민 20명을 선발하여 미세먼지 감시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미세먼지 감시단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높은 시기인 겨울철을 겨냥해 지난 11월 출범했다.
이들은 사업장 공사장 등 지역 내 미세먼지 핵심배출원에 대해 현재까지 약 820개소를 점검했고 약 1500대의 자동차 배출가스 매연점검과 약 700건의 불법투기 및 소각에 대해 계도하는 등 환경관련 업무에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단속 인력으로는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감시·단속에 한계가 있어 고양시 지역특화 미세먼지 감시단을 운영하여 배출원 감시업무와 주민홍보 등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 일자리 창출에 많은 효과가 있다”며 “오는 3월말까지 운영하여 미세먼지 없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 감시단은 지난 2019년 11월 1일부터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사업 일환으로 운영 중이다. 지역사회에서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환경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20명으로 이뤄져 있다.
황성재 기자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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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년 고양시 기후환경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자 모집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시민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증진과 환경보전의식 함양 등을 위하여 2020년 고양시 기후환경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자를 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2020년 고양시 기후환경분야 지방보조금 지원금액은 총 20,500천원으로,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참여 확대를 위한 ‘기후학교’ 사업과 환경오염 사전 예방 및 환경보전 의식 확산을 위한 ‘환경감시’ 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지방보조금 신청자격은 고양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단체 및 비영리법인 등이며,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단체는 고양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오는 1월 17일까지 고양시 기후대기과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지방보조금 지원단체는 기후대기과 내부평가를 거친 후, 고양시 지방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나날이 심해지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인식 변화를 통한 민간의 참여 확대가 절실하다”며, “투명한 지방보조금 사업 운영을 위하여 지원단체 선정과 사업수행상황 점검 등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황성재 기자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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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후변화 대응 위한 ‘쿨링&클린로드’ 화정역 설치
황성재 기자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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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로수 가지치기 전문교육 통해 ‘고양 나무권리선언’ 지속 이행
황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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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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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씨제이라이브시티와 ‘한류천 수질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협약 체결
황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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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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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 기자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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