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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로스쿨 ‘솔로몬의 선택’ 진행
고양시(시장 최성)와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법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실생활에서 합리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청소년로스쿨 ‘솔로몬의 선택’을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솔로몬의 선택은 찰흙으로 법을 표현해보는 ‘내 손으로 만드는 법 이야기’,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및 기본권 등을 알아보는 ‘순간포착 세상의 이런 法이’, 청소년들이 직접 판·검사가 되어 재판을 진행하는 모의 법정 ‘도시락 절도사건’, 법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는 ‘도전! 솔로몬 골든 벨’ 등 딱딱하고 어렵다는 법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로운 방법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초등학교 1~6학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전(저학년), 오후(고학년) 각 25명을 선착순 모집하니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7일부터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masl.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법에 대해 강의를 듣고 배우는 수동적 프로그램이 아닌 자신의 의견을 나누고 직접
체험하며 생각하는 능동적 프로그램으로 법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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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학생들의 학업 정진을 위해 ‘학교 방문 주민등록증 발급’ 사업 추진
편집국 편집장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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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구인구직 만남의 날
파주시청 일자리센터에서는 시민에게는 일할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확보의 계기가 되는
『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합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 안내 -
○ 일 시 : 2015. 3. 11.(수) 14:00 ~ 17:00
○ 장 소 : 운정행복센터 1층 다목적홀 (파주시 와석순환로 415)
○ 주 관 : 파주시청 일자리센터
○ 참여기업 : 15개 기업 / 일자리 27개 (붙임문서 참조)
○ 구 직 자 : 만 35세 이하 청년층
○ 행사내용
- 구직자와 기업인사담당자 간 1:1 현장면접
- 일자리 관련 종합상담(일자리센터 상담사)
○ 문 의
- 파주시청 일자리센터 (☎ 031 - 940 - 5064~5067, 5075)
- 일자리센터 운정지소 (☎ 031 - 940 - 5833)
편집국 편집장
20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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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단,해외 교류 기회를 잡아라!
편집국 편집장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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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가해 아동·청소년 교육과정에 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확대
□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성폭력 가해 아동․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성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부터 부모와 함께 하는 성폭력 가해 청소년 대상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부모교육 : ’14년 58가족 123명(실적) → ’15년 81가족 230명(목표)
○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부모교육은 가족 내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부모들이 성폭력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 자녀를 지도해 나가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되어 올해부터 두 배로 확대된다.
□ 성폭력 가해 아동·청소년 교육은 2003년도부터 소년원·소년분류심사원 등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작하였으나, 2013년도부터는 부모와 함께 하는 교육까지 운영하고 있다.
○ 성폭력 가해 아동·청소년 교육 실시 결과, 가해 아동·청소년들은 자신이 한 행동이 가해 행동이라는 것을 모르거나, 단지 학교나 가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다.
- 이에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은 나의 꿈, 피해자 역할 체험, 왜곡된 성 인식 알아보기, 분노 조절 등 40시간 이내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성폭력 가해 아동·청소년의 부모 교육은 내 자녀 사건 이해하기 등 성폭력 바로알기,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훈련 등 8시간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자녀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교육받게 된다.
【 교육 개요 】
•교육대상 : 소년원, 보호관찰소,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학교에서 의뢰된 성폭력 가해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부모)
•교육내용 : 나의 꿈, 피해자 역할 체험, 성에 대한 왜곡된 생각들 알아보기, 스트레스 대처관리, 분노조절, 친밀한 대인관계 만들기 등
(10∼40시간 내외)
* 부모교육 : 부모와 자녀간 의사소통 훈련, 성폭력 바로 알기, 내자녀 사건 바로 보기 등 (8시간)
•’14년도 교육 인원: 914명(청소년), 58가족 123명(부모와 자녀)
○ 지난해 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을 받은 아동·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프로그램 내용, 교육의 유용성, 참여 의의 등 측면에서 교육 만족도가 2013년도에 이어 모두 높게 나타났다.
* ’14년 프로그램 내용 만족도 : 부모 4.73점(’13년 4.57점), 청소년 4.61점(’13년 4.08점)
* ’14년 교육 유용성과 참여 의의 만족도 : 부모 4.65점(’13년 4.56점), 청소년 4.42점(’13년 4.18점)
□ 교육을 마친 후기에서 부모들은 “교육장에 들어설 때 아이에 대한 원망도 들었지만, 사춘기에 서 있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부모가 꼭 받아야 하는 교육이었다.”며
○ “아버지로서 자녀에게 권위만 앞세우던 내 자신이 이 프로그램을 듣고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지 많이 느꼈다.” 라고 하면서 자녀와의 관계에 있어 변화를 보였다.
○ 아동·청소년 또한 “답답하고 불편한 마음을 해소시킬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대화하고 소통하는 지를 배웠다.”며
- “성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부모님과의 소통 내용이 정말 좋았으며, 부모와 함께 한 시간들을 통해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에 대해 매우 만족해 했다.
□ 김재련 권익증진국장은 “청소년 교육에 있어 부모의 참여는 가족간 이해와 소통의 계기가 되며, 이는 청소년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라고 하면서
○ “앞으로 일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성폭력 예방교육 과정에도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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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기원, 과학기술홍보‘대학생 서포터즈’4기 모집
편집국 편집장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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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스트레스, 생활체육으로 해결
이찬수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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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대군인 취업지원
편집국 편집장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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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보건교육 및 학생건강관리 기본계획’ 수립하여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생활 습관화를 위해 ‘2015년 보건교육 및 학생건강관리 기본계획’ 수립하여 추진한다.
학교 내에서는 존중과 배려의 공간 “꿈의 보건실”을 만들고, 도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의 건강과 꿈을 실현할 “건강한 학교”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국고 보조금을 유치하여 폐교를 활용한 금연학교를 운영하여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고, 모든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한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학교현장에서는 본 기본계획에 의해 체계적인 보건교육 및 학생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세부내용) 최소 1개학년에서 17차시 이상 보건교육 실시.학년별 15차시 이상(성폭력예방교육 3시간 포함) 성교육 의무적으로 실시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보건교과를 운영하고 초등학교에서는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최소 1개 학년에서 17차시 이상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중학교에서는 1개 학년을 교과(군) 선택과목,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에 17차시 이상 지속적으로 지도하며 고등학교에서는 1개 학년에서는 교과(군) 선택과목(교양교과군),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실시한다.
성교육은 학년별 15차시 이상(성폭력예방교육 3시간 포함)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내실 있는 성교육을 위해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도교육청에서 학교 성교육 표준안 및 표준안에 따른 성교육 모형과 자료를 개발하였다. 2015년에는 개발한 표준안과 자료를 기본으로 모든 학교에서는 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체계적인 보건교육실시를 위해 모든 학교에서는 교육과정 속에 보건교육을 계획하여 보건교육 내에서 성교육, 흡연음주 및 약물오남용예방교육, 심폐소생술 교육을 내실 있게 실시하게 된다.
학생 건강관리로 사고예방 및 감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함
학생 건강관리의 내용으로는 교내 감염병 예방교육, 학생 흡연 음주 약물예방교육, 응급환자 및 요보호 학생관리, 학생건강검사 실시, 학생 심폐소생술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장은 신입생 입학한 날로부터 90일 이내 예방 접종 완료 여부를 검사하여 건강기록부에 기록한다. 또한 학교에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협의체를 구성하고 감염병 발생시 NEIS보고를 철저히 한다.
1군 감염병 및 홍역, 결핵, 유행성이하선염이 발생(의심, 확진모두 포함) 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교육청에 유선 및 전자문서로 보고하게 된다. 기숙사 운영학교는 입소학생이 보건소를 통해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흡연음주 약물오남용예방교육으로는 학교는 운동장 포함 모두 금연구역으로 지정 운영하므로, 교직원, 학생, 외부인 모두 학교에서는 흡연이 금지되며, 위반시 법령에 따라 처리 된다.
학교에는 흡연실을 별도 운영하지 않으며, 교직원들이 교내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교직원 및 외부인의 흡연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였다.
또한 보건실의 약품관리를 철저히 하여 약물오남용의 예방을 방지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건강 찾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금연 건강 힐링 학교’를 도교육청 차원에서 마련하여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이 철저히 제공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응급환자 및 요보호학생 관리로는 교내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보호해야할 학생을 파악하고 건강 상담 및 관리를 통해 건강상 보호를 필요한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응급체계를 구축하여 응급상황시 적절한 응급처치가 제공되어 건강한 학교가 되도록 하였다.
특히 학년 초 건강실태를 조사하여 보건실 이용 및 후송 등 학생들을 치료하고 보호하는데 학교에서는 건강정보이용 동의서를 받고 학생들의 개인정보보호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였다.
학생 건강검사는 건강검진 실시 후 건강상담 및 질병의 예방조치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경기도교육청에서 학생건강표준지표를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 심폐소생술 교육으로는 초등학생 6학년, 중2, 고1학년의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심폐소생술이 교육될 수 있도록 하였다.
기본계획 등은 홈페이지에 안내
보건교육 및 학생건강 추진 기본계획은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과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본 계획이행에 따라 학교에서는 영역별 결과를 보고하게 되며, 교육청에서는 학교에서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 및 지원을 연간 실시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과 관계자는 “계획도 중요하지만 학교현장에서 잘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지원과 모니터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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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소년들에게 따뜻함을 입혀드립니다
창조적 교육도시, 따뜻한 교육복지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는 2015년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자녀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금액은 동복비로 개인당 20만원씩 총 523명에게 1억4백여만 원이다.
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에게 교복비를 지원하기 위해 2011년
말 관련 조례 제정 이후 2012년
중학교 신입생 동·하복비 6천6백여만 원 지원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고등학생까지 혜택범위를 확대하여 총 1억1천5백여만 원을, 2014년은 1억7천여만 원을 각각 지원한 바가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에서 저소득층자녀 교복구입비를 지원하는 곳은 고양시를 비롯한 성남, 시흥, 안성 등 4곳에 불과하다. 경기가 어려울 때 일수록 따뜻한 온기가 교실 안으로 더 많이 전해져 우리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훌륭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 따르면 추가신청 및 대상자 여부 확인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추후 하복구입비
지원은 5월경 시행될 예정으로 역시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지원금 10만원)하면 된다.
편집국 편집장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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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드림 취업성공패키지
편집국 편집장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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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문 2015’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편집국 편집장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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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저작권침해 고소사건 각하제도’ 1년 더 연장된다
청소년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청소년 저작권침해 고소사건 각하제도’가 1년 더 연장돼 시행된다.
저작권대행사 등의 고소 남발로 인한 청소년 전과자 양산을 막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 저작권침해 고소사건 각하제도’는, 저작권법 위반 전력이 없는 청소년이 우발적으로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에 1회에 한하여 조사 없이 각하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09년에 도입된 후, 해마다 1년 단위로 연장해온 이 제도의 적용 시한이 2015년 2월 28일에 만료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대검찰청(총장 김진태)은 이 제도의 적용 시한을 2016년 2월 29일까지 다시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청소년 저작권침해 고소사건 각하제도‘의 시행 후, 저작권 관련 청소년 고소 건수는 2009년 22,533건에 이르던 것이 2010년에는 3,614건으로 크게 줄었다. 이후 2011년과 2012년에는 다소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2013년부터 다시 큰 폭으로 줄어들어 2014년에는 1,464건에 머물렀다.
정부는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의 발달, 스마트 기기의 확산 등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저작권을 쉽게 침해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음을 고려하여 이 제도의 유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적용 시한을 연장한 것이다.
문체부는 이 제도의 시행과 더불어, 청소년들이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과 홍보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편집국 편집장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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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의 집 아이들과의 '힐링캠프'
편집국 편집장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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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드림마루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김희곤 부장
20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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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독청년의 2014 회고와 2015 희망
편집국 편집장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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