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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튼튼병원, 100세까지 척추•관절 건강을 누리는 건누리병원으로 새롭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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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개원 이래 6주년을 맞이하는 일산튼튼병원(병원장 서범석)이 오는 52일 건누리병원으로 병원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환자 중심의 치료, 튼튼한 세상을 만드는 병원을 모토로 그 동안 일산튼튼병원은 경기도민과 함께 발전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이제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건강을 중요시하는 풍토에 발맞추어 척추 ·관절 건강도 주목을 받고 있다. 고령화시대, 척추관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삶을 누릴 있도록 단순하면서도 중요한의미를 가진 건누리병원(튼튼한(), 건강을 누리자!)으로병원명을 새롭게 확정하였다.

 

이와 함께 로고도 새롭게 개편되었으며, 새로운 비전도 제시하고 있다. 사람 중심의 병원,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친근한 병원, 적극적인 생각으로 협력하는 병원이라는 비전을 갖고 보다 환자를 위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내부적으로 의료진 역량 강화와 한 단계 앞선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대외적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 서고, 새로운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내외적으로 새롭게 변모하는 병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범석 병원장은 새롭게 도약하는 건누리병원은 가장 기초가 되는 건강한 삶에 초점을 맞추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실천해 나갈 것이다. 100세 시대,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환자가 만족하는 병원, 믿음을 주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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