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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름 선수, 더욱 값진 은메달 - “잘 싸웠다, 이아름” - 고양시, 스포츠 현안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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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아름 선수, 더욱 값진 은메달

 

21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7kg 결승 경기에 고양시청 소속 이아름 선수가 메달 사냥에 나섰다. 이날 이아름 선수는 지난 2014년 금메달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 아시안게임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중국 루오종시 선수와 결승전 경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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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 싸웠다, 이아름

 

고양시는 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여자태권도(-57kg 이하급) 이아름 선수와 세팍타크로 임안수, 정원덕, 홍승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여자 태권도 57kg 결승 경기 있던 21, 고양시청 소속 이아름 선수가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경기 후 이아름 선수를 격려하는 이재준 고양시장.


3. 고양시, 스포츠 현안에 대한 논의

 

고양시는 21일 태권도 여자 57kg 결승 경기가 진행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를 방문, 고양시청 소속 이아름 선수 응원에 나섰다. 결승 경기 후 이재준 고양시장은 문대성 OCA 집행위원, 최창신 대한민국태권도협회장을 만나 다양한 스포츠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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