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마두2동은 관내 소재한 일산영문교회에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바자회 수익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일산영문교회는 “작지만 마음을 담은 성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 특히 한부모 가정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거쳐 지난 21일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 6세대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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