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21일 16시 기준 총 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가 3명, 해외입국자가 1명이며,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1명, 일산서구 주민 3명, 타지역 시민 1명으로 나타났다.
3월 21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314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223명(국내감염 2,149명, 해외감염 74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frontier.com/news/view.php?idx=25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