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23일 16시 기준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원인별로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그 외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1명, 일산동구 주민 2명, 일산서구 주민 3명, 타지역 시민 1명으로 나타났다.
3월 23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325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233명(국내감염 2,156명, 해외감염 77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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