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26일 16시 기준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감염 원인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명, 가족 간 전염 1명, 그 외 1명에 대해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1명, 일산동구 주민 1명, 타 지역 1명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종로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3월 26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351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259명(국내감염 2,181명, 해외감염 78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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