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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사우동 새마을지도자회는 911일 그동안 무성해진 계양천변과 농수로 주변 수풀에 대해 제초 작업했다. 이른 오전부터 새마을지도자 10여명은 잡풀과 잡목을 제거해 가로미관 개선하고 통행 불편을 해소했다.


 


이날 작업에 참여한 이재복 회장은 무더운 날씨라 작업하기가 매우 힘들었지만 주민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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