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김포64연합회(회장 김태윤) 임원진은 지난 106일 월곶면 소재 중증장애시설인 가연마을을 찾아 청소기 등 1백여만원 상당 물품을 전했다.


 


김태윤 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건전한 모임으로 성장해온 64연합회가 회원의 정성이 담긴 물품을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하게 되어 보람 있게 생각한다앞으로 더욱 활성화된 모임으로 발전하여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가연마을 조선희 부원장은 "64연합회 회원들의 고마운 정성을 원생들에게 잘 전달해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포64연합회는 김포지역 64년생 모임으로 지난 10여 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frontier.com/news/view.php?idx=312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