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전등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등 3건의 문화재를 문화재청에서 30일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고된 보물은 전등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3구와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31구(17세기 제작), 그리고 청련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1구(고려시대 제작) 등으로 11월 29일까지 예고기간을 거친 후 보물로 지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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