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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강화누리 예술가순회전시회가 119일 불은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순회 전시된다.


 


()강화예총에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읍면사무소에 강화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그림 등을 전시하여 작가들과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고승민 불은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예술작품을 가까이 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예술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민원실을 찾은 주민들은 가을 분위기에 맞추어 이런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게되어 기분이 좋다며 자주 이런 좋은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이번전시회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강화읍, 불은면, 선원면, 길상면 양도면, 내가면, 하점면사무소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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