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와 탄현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청소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탄현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법 준수 및 안전 이용 수칙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박상원 탄현1동장은“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위험에 처해있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frontier.com/news/view.php?idx=34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