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김포시 평생학습센터는 여성회관 1층 전시실에서 그동안 교육생들이 평소 배우고 익혀온 기량과 솜씨를 맘껏 발휘하는 문인화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신흥균 문인화 강사의 지도하에 먹으로 간략하게 그린 그림위에 엷게 색을 입힌 기법을 사용한 봄이 오는 소리’, ‘봄날’, ‘연꽃등 교육생들과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19개의 작품으로 10일까지 이어진다.


 


박기원 소장은 이번 작품 전시회를 통해 교육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인화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frontier.com/news/view.php?idx=452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