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김포시 사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복)는 주요 도로변 등에 무성한 잡초 등에 대해 제초작업을 6일 가졌다.


이번 제초작업은 추석을 맞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고향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계양천과 장릉산 산책로 및 마을안길 등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이재복 회장은 “우리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절을 맞아 산뜻한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며 “살기 좋은 고향을 가꾸어가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frontier.com/news/view.php?idx=46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