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김포시 양촌면(면장 이강근)은 바르게살기운동회원과 직원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양곡우회도로 진입로구간 등 가로변과 도로변의 유해요소를 제거했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선진 면민의식을 호소하는 홍보 활동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회장은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할 귀성객과 연휴 기간 내 쾌적하고 시원한 도로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즐거운 마음을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frontier.com/news/view.php?idx=47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