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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2동 각급단체와 주민이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성금이 답지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이 화목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동 관계자에 따르면 6일 한강신도시 상공인협의회(회장 윤봉길)의 1백만 원 기탁을 계기로 김포2동남녀새마을협의회, 육군제6799부대 부대원, 익명을 요구한 시민 등 각계각층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신도시상공인협의회 윤봉길 회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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