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 월요일, 성신여대입구에 새로이 문을 연 문화공간 <나니아의 옷장>에서 싱어송라이터 '정예은 밴드'의 콘서트 <아름다운 아이야>를 2월2일 7시에 개최한다.호원대학교 재학생들이 주축이되어 vocal 정예은 drum 이장원 bass 배지호 percussion 정솔 harmonica.accordion 백찬영 piano 강철 guitar 허정호로 기존의 밴드구성에 퍼커션'하모니카가 어울어져 밴드의 힘과 함께 어커스틱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정예은은 "싱어송라이터 정예은으로는 툭, 여러분의 마음 건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밴드가 모였고, 이젠 여러분의 마음을 만지려 합니다. 언젠간 흔들수 있겠지요?"는 말로 공연을 표현하고 있으며, 본인의 자작곡인 마음을 담은 노래들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쉼을 주고 싶다고 이야기한다.깜짝 게스트도 함께 할 예정으로 기대가 된다, 티켓비용은 예매8,000원 현매10,000원이며 좌석60석및 스탠딩으로 진행된다.공연소식을 sns를 통해 공유한 사람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연예매및 문의 : https://www.facebook.com/songwriter.yeeun, 010-3362-5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