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이 주최하고 한국양명학회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10월14일부터 15일까지 강화역사박물관과 강화청소년수련관에서 중국·대만·일본 등에서 온 외국학자들과 국내 다수의 국내석학 등 100여명이 참여해“하곡학과 한국성리학의 대화”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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