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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기업 원앤원주식회사가 운영하는 40년 전통의 ‘원할머니보쌈·족발(www.wonandone)’과 수제햄이 맛있는 건강지향 ‘박가부대찌개(www.parkga.co.kr)’가 최근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한 2015 매일경제(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100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4400여개 프랜차이드 브랜드 중 업종별 시장규모와 브랜드 수, 가맹점 수 등을 기준으로 해당 업종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원할머니보쌈·족발은 1975년 청계천 거리의 작은 보쌈집에서 시작해 40년 간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원조 보쌈과 족발, 김치 맛의 전통을 이어오며 국내 대표 보쌈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박가부대찌개는 원앤원(주)의 제2브랜드로 국내 돈육으로 만들어 쫀득하고 건강한 수제햄과 시원 깔끔한 국물 맛으로 고객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는 우수 프랜차이즈로 4년 연속 지정됐다.

한편, 원앤원(주)는 매주 목요일 외식 프랜차이즈 성공창업특강을 전액 무료로 개최한다. 26일 오후3시 서울 강남역을 비롯해 목요일 마다 서울, 부산, 대전 등에서 진행한다. 외식 프랜차이즈 초보창업자와 업종전환자 등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한다.

예약은 성공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success.wonandone.co.kr) 또는 전화(02-3408-20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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