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혼수 준비, 웨딩 촬영 등 예비 부부들이 준비할 것이 많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식장 선택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식 장소를 고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예비 부부들이 좋아하는 웨딩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서비스 벤처기업 ㈜오스티엄(대표이사 전하영)이 ‘웨딩 다이닝 프로그램’ 서비스를 론칭한다.
웨딩 다이닝 프로그램은 2015년을 맞아 오스티엄이 기획한 서비스 브랜드이다. ‘컬러풀&딜리셔스’를 테마로 기획된 웨딩 다이닝 프로그램은 고객의 숨겨진 니즈까지 찾아내어 만족시키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웨딩 다이닝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분류되어 기획되었다.
첫째는 음식(Food)이다. 오스티엄은 새로운 컨셉 ‘뷔페 아카이브(Buffer Archive)’ 메뉴를 개발하여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뷔페 아카이브는 ‘기억되는 뷔페 속 코스요리’라는 뜻으로 조리연구소 오스파(OSFA)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메뉴 컨셉이다.
뷔페 아카이브 메뉴는 오스티엄 각 지점에서 개발되어 고객에게 제공 될 예정이다.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은 ‘지중해식 다이닝 코스’와 ‘오리엔탈 썬셋 다이닝 코스’를 개발하여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총 6가지의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그 외에도 퀸즈 오스티엘은 북유럽 건강식을 기반으로 한 ‘여왕의 식탁’, 제이 오스티엘도 화려하고 따뜻함이 동시에 담긴 ‘홍콩의 밤’의 뷔페 아카이브가 기획되고 있다.
오스티엄 압구정점 하우스 본 오스티엄도 한정식 메뉴를 업그레이드 하고 샐러드 및 디저트 부분을 강화한 웨딩 다이닝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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