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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비하인드 스토리 담은 패션 다큐멘터리 ‘Before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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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의 디올 패션 다큐멘터리 ‘Before The show’가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Before The Show’는 온스타일과 함께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디올 하우스에 대한 내용을 담은 패션 다큐멘터리이다.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지난 26일에 첫 방송됐다.

오뜨 꾸뛰르와 프레타 포르테 총 2부로 제작된 디올 다큐멘터리 ‘Before The Show’는 배우 수현이 나레이션을 맡아 디올 패션하우스의 숨은 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았다.

1부에서는 디올 ‘오뜨 꾸뛰르’에 관한 내용으로 국내에서는 한번도 공개 된 적 없는 오뜨 꾸뛰르 아뜰리에는 물론, 디올의 브랜드 창립자 무슈 디올에 대한 히스토리부터 현재 디올을 이끌고 있는 크리티에티브 디렉터 라프 시몬스의 인터뷰까지 브랜드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고스란히 모았다.

또한 2부에서는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의 로망인 파리 패션 위크 속 디올의 화려한 15SS 켈렉션 쇼장과 그 곳을 방문한 세계적인 패션 피플 ‘올리비아 팔레르모’,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배우 ‘마리옹 코티아르’ ‘카를리 브루니’, ’리빙빙’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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