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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군수 안덕수)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관내 느티나무 등 45개소를 대상으로 큰나무 관리 실태를 조사한다.


 


군은 2004년부터 보호수보호림으로 지정되지 않은 수목수림 중 보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수목을 조사해 느티나무 등 45그루를 지정관리해 왔다. 이번 관리실태 조사는 생육환경 실태조사 및 고사목 가지치기와 병해충 발생수목 수간주사 투약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관내 분포된 큰나무의 관리와 보호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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