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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focus 에서 Pan focus 까지 75년" - 6일 글레데일 소녀상 찾은 이용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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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빼앗은 그들에게 결코 위안을 주고 싶지 않다. 죽기 전에 꼭 아베 총리가 사과하는 것을 보고 싶다."

- 이용수 할머니-

 

"나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나는 오랫동안 나 자신을 잃어버렸고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다."

- 이용수 할머니-



미국캘리포니아주 글레데일 도서관 '평화의소녀상' 찾은 이용수 할머니(photo by신현식)


 

저 볼에 뽀뽀할때 어떤 마음 이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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