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5월 18일(월)까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각종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온 국민 무한 감동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아디다스를 최대 60% 할인하고 의류를 2만9천원, 슬리퍼와 운동화를 각각 1만9천원, 4만9천원에 판매한다. 머렐은 1층 이벤트 홀에서 최대 80% 할인하고 캐주얼화를 3만9천원, 트레킹화를 7만9천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행텐의 전 품목을 1만5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고세를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원, 바지와 재킷을 각각 3만원, 5만원에 판매한다. 올리비아로렌 역시 90% 할인하고 티셔츠, 바지, 점퍼를 3만원 이하에 제공한다. 루치아노최는 ‘최대물량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8만원, 재킷을 9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부천 최초 최저가 대전’을 열어 최대 85%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바람막이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레드페이스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원에 판매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최대 물량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3만9천원, 니트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임페리얼의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를 3만9천원에 선보인다.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고세는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와 블라우스를 각각 3만원, 재킷을 5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아웃도어 등산복 전문업체 웨스트우드를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2천원, 바지를 1만5천원에 판매한다. 여성의류 브랜드 끄레아또레는 1층 옥외 행사장에서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각 1만원, 카디건을 1만9천9백원에 제공한다.

‘온 국민 무한 감동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