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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데이지 리들리·존 보예가 등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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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주역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J.J 에이브럼스 감독,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오는 12월 9일 내한을 확정 지었다.

 

데이지 리들리와 존 보예가에 대한 궁금증이 높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주연 레이 역을 맡으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데이지 리들리를 비롯해 핀 역의 존 보예가는 미국 연예전문 소식지인 할리우드 리포터 선정 2015년 차세대 배우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이들의 내한 일정에는 팬들과 소통하는 이벤트도 포함되어 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기대하고 있는 관객들에게 직접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지난 1983년에 공개된 '스타워즈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 이후 30년이 지난 이야기를 그린다. '스타트렉 다크니스'와 '레볼루션' 시리즈를 연출한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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