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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흥행돌풍 힘입어 ‘3주 연장 공연’ - 재공연 개막 4주 만에 3만8천명 공연 관람…누적 관객 수 12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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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3주간의 연장 공연을 확정 지었다.<사진제공=충무아트홀>

흥행 돌풍을 이어나가고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3주간의 연장 공연을 확정 지었다.

제작사 충무아트홀은 23일 “지난 11월26일 스페셜 오프닝 데이를 시작으로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개막 4주 만에 3만8천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흥행 돌풍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내년 3월 20일까지 3주간 연장 공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지난해 충무아트홀이 개관 10년을 맞이하여 창작뮤지컬의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이다. 초연 당시 ‘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 받으며, 그 해 개최된 ‘제 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 ‘올해의 창작뮤지컬’을 비롯 9개 부문 최다 수상, ‘제 3회 예그린어워드’ 2개 부문 수상 등 권위 있는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번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이전 공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 조명, 의상과 더욱 긴밀해진 전개, 풍성한 음악, 강력한 메시지 그리고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와 노래로 개막과 동시에 뜨거운 호평과 찬사를 받으며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다.

프리뷰 공연부터 매 공연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공연 개막 4주 만에 3만8천명 이상의 관객이 극장을 찾아 누적 관객 12만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영국 천재 여성작가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9세기 유럽,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전쟁에서 ‘죽지 않는 군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 신체 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번 공연에는 초연을 빛낸 최고의 배우 유준상, 박은태, 한지상, 서지영, 안시하, 이희정과 강력해진 새로운 캐스트 박건형, 전동석, 최우혁, 이혜경, 이지수, 홍경수가 합류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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