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에는 팬클럽이 보낸 기부금 등으로 가나 볼가탕가지역에 ‘유노윤호 교육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팬들은 앞으로도 유노윤호의 각종 기념일에 맞춰 쌀이나 문구류를 보내는 등 기부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노윤호 팬카페 ‘정윤호팬즈’ 회장은 “소외계층 아동문제에 관심이 많은 유노윤호의 뜻을 따라 앞으로도 기아대책을 통해 기부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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